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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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trum
2007년 7월15일 출간, 192페이지, 20.3 x 24.9 cm

아이스너 어워드 수상 작가인 James Sturm 이 들려주는 대공황 이전의 미국 역사를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에피소드와 다양한 인물과 그들의 꿈을 통해 이야기 해 주는 그래픽 노블이다.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알찬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하워드 진의 그래픽노블 버전 미국사로봐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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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식물을 통해 배우는 서구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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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Harris
2015년 11월15일 출간, 양장, 224페이지, 15×25 cm

암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식물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양념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식물은 우리일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커피관목에서 카푸치노에 꼭 필요한 우유를 만들어주는 소들이 뜯어먹는 풀과, 자동차를 달리게 만드는 타이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고무나무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저자인 Stephen Harris 는 서구의 역사에 주요 역할을 한 50개의 식물을 선정하고 그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역, 정치, 의학, 여행, 화학등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식물은 우리에게 종이와 잉크를 주고 사람을 살리거나 죽일수 있는 화학약품도 주었다. 보리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식량이었지만 기름야자는 서구에서는 최근에야 활용되기 시작했다. 비트는 나병을 치료하고 설탕이나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바이오 연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맨드레이크나 대청이 과연 멀지않은 미래에는 인류에게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음식과 연료 그리고 의약품을 위해 우리는 식물이 필요하다. 식물들이 우리의 삶에 주는 영향은, 이책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광범위하며 깊이있으며 때로는 예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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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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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verett Dolman
2015년11월13일 출간, 양장, 200페이지

유기체 목표물을 찾아 살상용 원격 조정기계들이 전쟁터를 다니고, 인간 전투원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프로그램되고, 초강력 마이크로 웨이브 광선이 발사되고 통신을 교란시킨다.
이런 미래 전쟁에 대한 전망이 가능한 것일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과 전쟁 사이의 관계를 검토해본다. 역사적으로 과학은 전쟁을 끝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일차 세계대전에서의 탱크의 역할과 이차 세계대전의 원자탄의 역할을 생각해보라. 그러나 오늘날 이것은 미래의 갈등의 위험과 파괴성을 증가시켜주고 있다. 과학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너무 끔찍해서 아무도 싸우지 못하게 만들거나 과학이 영원한 평화의 조건을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과학이 그 자체로 전쟁을 끝낼 수 없다고 말한다.

디자인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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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enn Parsons
2015년 11월 출간, 176 페이지, 229 x 152 mm
이 책은 현대 디자인의 관행에 의해 제기된 기본적인 철학적 문제들에 대한 소개이다. 현대 철학의 관점에서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최초의 책으로, 이 책은 미학, 인식론, 형이상학과 윤리학 같은 주요 철학 분야에서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해준다.

1장은 디자인과 그 제품들의 본질 그리고 디자인 방식의 합리성에 대한 중심 문제들을 다룬다. 중심 주제는 루스나 그로피우스 같은 사람들에 의해 제공되는 현대주의적 사고이다. 이 책의 제 2장은 현대주의적 사고가 디자인의 주요 이슈들의 시금석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디자인에서 미학의 위치, 개인적 표현과 디자인의 관계, 기능의 의미, 수비주의와 디자인의 관계 같은 것들이 거기에 포함된다.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윤리적 추론에 대한 디자인 관행의 영향 같은 내용들이 토론된다.

우리는 두뇌로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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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6일 출간, 128페이지, 180 x 126 mm

저작권 수출: 독일,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터키

하나의 중앙 통제의 원천으로서의 낡은 두뇌 모델을 대체하면서 신경과학은 두뇌를 평생동안 발전하고 변화하는 성질을 가진 유연한 것으로 본다. 두뇌는 역사적 산물로서 존재하고 주변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발전해왔다. 따라서 신경 체계의 기관과 정치적 사회적 기관 사이에는 가는 선이 연결되어 있다. 현대 신경과학을 신중하게 살펴보면 신자본주의 경제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두뇌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과학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 신자유주의 세계에서  유연성은 경제나 경영 이론에 나오는 전문 용어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유연한 두뇌는 또 다른 형태의 권력을 말해주며 덜 집중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권력의 수단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두번째의 보다 근본적인 유연성의 의미를 발전시킨다. 유연성은 존재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그러한 환경을 변화시키도록 중재하는 자유의 여백을 개방해준다. 그러한 이해는 신경과학의 새롭게 변형된 측면들을 개방해준다.

지적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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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Richard Whatmore
2015년 9월 출간, 페이퍼백, 180페이지,
21.6 x 13.8 x 1.4 cm

지적 역사란 무엇인가? 지적 역사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과거의 대화를 듣는 사람, 이방의 관념 세계의 탐구자, 역사상의 사회들과 우리 사회에 대한 중계자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종종 그들을 죽은 백인 사회의 관념들을 좁은 마음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 비웃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 분야가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현대의 사상들의 이해를 돕고 합리적 평가를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분야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지적 역사의 역사적 발전을 검토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그는 그 분야에 대한 자신의 명확한 정의를 보여주면서 지적 역사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보여준다.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을 연구하면서 그는 철학적, 정치적, 종교적, 과학적, 예술적 생각들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사회를 어떻게 규정하고 규정되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그는 지적 역사의 현상태에 대한 비판적 눈길을 던지고 미래에 어떻게 발전해야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토론을 하며 글을 끝낸다.

감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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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s Didi-Huberman
2013년 10월17일, 87페이지, 8 x 12,4 cm

누구나 한번쯤은 깊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껴봤을거다. 바로 그순간 우리를 엄습하는 감정은 그어떤말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후, 감정을 추스리고 돌아볼 수 있다. 그 강렬했던 감정을. 그렇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흔들어놓는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감정이란 무엇일까. 내가 잠시 약해지는 순간인가.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은 이렇게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그 감정의 뒤편에 숨어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태어났다. 오늘날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지금까지 30여 권의 저작을 프랑스에서 출판했고 그 가운데 다수가 이미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