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존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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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iergiorgio Odifreddi

2013년 8월28일 출간, 312페이지,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 4만부 판매 ***
2천년전에 한 남자가 미래의 문화를 보고 시대를 앞서는 작품 속에서 미래의 많은 부분을 밝혀낸다. 이사람이 시인인 루크레티우스이고 그의 작품은 만물의 본질에 대하여라는 시집이다. 물리 화학 원자론, 심리학적 유물론, 생물학적 진화론 등 모든 위대한 현대 과학 이론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 에피쿠로스 철학, 비현실주의 문학, 비자연론적 종교 등 모든 고대의 인본주의적 미신들이 이 책에서 비판을 받는다.
“만물의 본질에 대하여”는 따라서 대중과학에 대한 작품이고 세속적인 성서이다. 이것이 수학자인  저자가  다루고 있는 세상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이다. 고대시의 미로 속에서 독자들을 안내하고 현대 과학이 루쿠레티우스 시의 발자취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데 그보다 뛰어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 책은 루크레티우스의 걸작을 저자의 논평으로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 것이고 우리의 인본주의적이고 과학적인 문화를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이 책 덕분에 우리는 고전 문학의 언어와 현대 과학자들의 생각이 하나로 합쳐져 우리에게 훌륭한 세계관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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