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Eric Hazan
2015년3월17일 출간, 페이퍼백, 158페이지, 16,7 x 11 cm
2015년3월17일 출간, 페이퍼백, 158페이지, 16,7 x 11 cm
이책은 약 220년간의 반란, 폭동, 혁명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에 역사책이다. 그러한 반란에 대한 보통의 객관적 묘사나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기에 역사책이 아니기도 하다. 이 책의 목적은 정치적인 것이다. 비관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혁명의 역사를 식별하고 미래의 행동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커다란 반란들은 사람들의 분노로부터 시작되고 정치적 아이디어들은 거품을 일으키지 않는다. 승리후에는 여전히 위협이 남아있지만 혼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비우호적인 권력의 균형은 하루 아침에 반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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