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란

dc347b54-e8f3-464e-a721-99603fd49603.jpg

Georges Didi-Huberman
2013년 10월17일, 87페이지, 8 x 12,4 cm

누구나 한번쯤은 깊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껴봤을거다. 바로 그순간 우리를 엄습하는 감정은 그어떤말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후, 감정을 추스리고 돌아볼 수 있다. 그 강렬했던 감정을. 그렇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흔들어놓는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감정이란 무엇일까. 내가 잠시 약해지는 순간인가.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은 이렇게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그 감정의 뒤편에 숨어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태어났다. 오늘날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사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지금까지 30여 권의 저작을 프랑스에서 출판했고 그 가운데 다수가 이미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