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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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orence Noiville

언어: 불어, 2007년 출간, 페이퍼백, 123 페이지,17,6 x 10,8 x 1,4 cm

저작권 수출: 그리스 (Oceanida), 이탈리아 (Garzanti), 레바논 (Ecole de traducteurs et d‘interprètes de Beyrouth),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World Rights)

엄마를 기억하는 딸의 이야기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가족들과 유산문제를 논의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이 책의 여주인공은 유년시절과 엄마를 기억하고 이제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한 명료한 답변을 얻게 된다. 머리속을 스치는 기억의 단편들을 단번에 적어 내려가며 독자들을 그녀의 과거로 안내한다.

조울증을 앓고 있었던 엄마를 가족은 이해하지 못했다. 예상할 수 없는 기분의 변화에따른 크고 작은 드라마안에서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의 날들. 손가락도 움직일 수 없을정도의 깊은 우울증이 다가오면 엄마는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그때마다 딸은 엄마에게 버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기분이 한없이 올라가는 시기가오면 엄마는 능력있는 약사,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완벽한 주부, 그리고 놀라운 정원사였다.

이제 가고 없는 엄마를 기억하며 그 많은 가족 드라마의 이유를 이해하게 된 딸은 엄마라는 인물을, 자신도 딸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깊은 애정과 이해로 감동적으로 그린다.

Florence Noiville 는 프랑스 르 몽드지의 저널리스트로 아이작 바세비스 싱어 작품의 프랑스어판 편집자이다. 이제까지 다수의 어린이책을 썼고 이 책은 작가의 첫번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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