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기적

the_miracles_of_ordinary_men_1

328페이지, 2013년5월1일,  2.3 x 14 x 21.6 cm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니 날개가 자라기 시작하는 남자
그리고, 꿈속에서 그 남자를 만나는 여자의 이야기.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샘의 등에 날개가 자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환각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애써 무시해 보지만 어느날 자동차 사고로 죽은 고양이를 살리게 되면서 자기인생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게된다. 샘의 등뒤에 달린 날개는 현실이고 그 날개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샘을 포함해서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어머니의 죽음을 경험하고나서 샘은 어린시절 잘 따랐던 신부님을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난다. 여행을 하면서 점점 더 자라는 자기의 날개, 아무런 길잡이 없이, 천사의 길을 걷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편 릴라는 밴쿠버에 살고 있는 여자다. 얼마전 동생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산다. 매일밤 신비로운 꿈을 꾼다. 그 꿈에는 날개달린 남자가 나타난다. 릴라가 조금만 더 귀를 기울인다면 동생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들을 수 있으련만. 릴라는 슬픔에 귀가 먹은듯 하다. 동생이 죽고 얼마후 직장상사와 데이트를 하는데 데이트폭력의 피해자가 된다. 릴라의 삶은 고통과 짙은 어둠의 그림자뿐인것 같다.
릴라의 꿈과 샘의 순례자의 길, 이 두 세계는 미지의 운명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진다.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랑과 신, 삷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흔드는 이야기다. 둘은 전혀 생각치 못했던 곳에서 삶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삼부작의 첫번째 타이틀.
Amanda Leduc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영국, 스코틀랜드등에서 살았다. 샌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평범한 사람들의 기적> 에 이어 <세상끝의 빛> 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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