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 신성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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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페이지, 2013년7월 출간, 0.7 x 8.5 x 5.5 inches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노자 (500 BCE)
꿈을 원하는자에게 여행은 본질적인것이다. – 성 프란치스코 (1182-1226)
노란 벽돌길을 따라가 봐. – 오즈의 마법사 (1939년)
순례를 주제로 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오즈의 마법사> 다. 도로시와 토토, 그리고 그들이 순례길에 만나는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사자, 모두 마음속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 허수아비는 뇌를, 양철 나무꾼은 심장을, 그리고 사자는 용기를 찾고 있다. 순례끝에 그들은 원하는 모든것이 실제로 이미 마음안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순례라는 신성한 예술은 인간의 심장 깊은 곳에 새겨져 있다. 많은이들에게 순례는 여행이다. 수백만명의 힌두교도들과 불교 신자들은 치유와 영적인 부활을 위해 인도의 갠지스강으로 순례를 떠난다. 또한 수많은 기독교도들역시 마리아 성당을 방문하기 위해 프랑스의 루르드로 향한다. 유럽에만 6천 여곳의 신성한 장소가 존재하고 매년 많은 순례자들을 맞이한다.
 
사실 인생 자체를 순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집에서 직장까지 가는 길도 내 마음가짐에 따라 하루의 순례길이 될 수 있듯이 말이다. 순례자는 인생의 의미와 변화를 찾아 낯선땅을 여행한다. 그리고 모든 여행은 여행자는 모르는 비밀의 목적지를 갖고 있다.
순례의 영적인 의미, 실천을 위한 제안,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서 실행하고 있는 순례의 역사적 기원을 살펴보는 책이다. 일상의 순례, 또는 긴 시간 먼 곳으로 떠나는 순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인 Sheryl A. Kujawa-Holbrook 박사는 영국 성공회 신부이다.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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