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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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 출간, 176페이지 

 

빵의 이야기는 곡물, 여행, 정착,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모든 빵에는 다양한 종류의 곡물이 들어간다. 유목민들, 탐험가들, 그리고 정복자들은 여행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식량이 필요했다. 빵은 매우 유용한 식량이었다. 한 곳에 정착하고 평화를 즐기면서 사람들은 빵만드는 기술을 더욱 더 발전 시킬 수 있었다. 오늘날 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곡물이며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빵의 대부분이 밀을 이용한다. 

이 책은 프랑스의 브리오쉐, 아르메니아의 피자, 중국의 찐빵, 멕시코의 죽은자의 빵까지 세계 여러나라의 빵 문화와 쉽게 만들 수 있는 빵을 소개한다. 

매일의 양식으로, 특별한 메뉴로, 기념하기 위해, 예식을 행하기 위해, 전세계인이 즐겨 먹는 빵으로 구성하여 소개한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먹는 부활절 빵 만드는법도 소개한다. 

남아프리카,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50%가 빵이고 50%가 스프라고 알려져 있다), 멕시코, 독일의 독특한 빵문화 이야기도 실려있다.  

1) 빵의 기본재료 이해하기
빵은 밀가루와 물로 만든다. 이스트는 빵을 부풀리고 소금은 맛을 준다. 이러한 기본 재료를 기본으로 수많은 종류의 빵을 만들 수 있다. 

2) 빵을 만드는 행위를 이해하기 
재료를 섞고, 이스트를 추가 하고, 반죽을 치대기등 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테크닉을 소개하고 직접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부풀리기, 모양 만들기, 굽기, 보관하기등. 

3)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빵 만들기

4) 발효시킨 빵의 신화를 파헤치기 
발효시킨 반죽으로 빵을 만드는 것이 특별하고 어렵다는 생각부터 버리기. 
발효빵 만드는 법 소개 

5) 일상의 빵 

– 브라운 콥: 영국 중부와 북부에서 즐겨먹던 빵 
– 소다 브레드: 아일랜드에서 즐겨먹는 빵으로 저렴하고 만들기가 간단하다.
– 포테이토 로즈메리 브레드: 먹다 남은 으깬 감자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빵. 로즈멜리 대신 원하는 다른 향을 첨가 할 수 있다. 
– 바게트: 완벽한 바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오븐과 밀가루가 필요하다. 하지만 바게트는 만들면서 모양 만드는 재미도 있고 집에서 바게트를 만들어 보았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바케트’ 라고 인정받기 위해서 빵의 무게는 240g ~ 310 g 여야 하고, 길이는  55cm-70cm, 그리고 빵 위에 7개의 컷이 나와야 한다. 
– 빠네 디 젠사노: 로마의 젠사노 지역에서 유래된 빵이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빵으로 토스트로 해 먹기에 적당하다. 
– 베니스의 빵 비오베: 잘 구워지면 일직선으로 빵의 위쪽이 갈라지는 아주 부드러운 속이 일품인 빵 
– 파리나타 (제노바 파이) 
– 모닝빵 (밀크 브레드)
– 독일의 회색빵 (호밀빵): 2600 가지 종류의 빵이 존재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빵 
– 호밀빵: 호밀은 추운날씨에 잘 자라기때문에 유럽 북부와 러시아에서 즐겨먹는다.  
– 스웨덴의 크렉커 브레드
– 데니쉬 호밀빵: 데니쉬 호밀빵은 덴마크에서만 먹는게 아니다.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즐겨먹는다. 
– 러시안 호밀빵
– 피타브레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즐겨먹는 빵. 
– 시미트 (터키의 참깨 베이글): 터키에서 아침식사로 즐겨먹는 빵.
– 피데 (터키식 피자)
– 좁쌀 팬케익: 인도와 아프리카 여러지역에서 즐겨먹는 빵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B 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6) 특별한 빵
7) 예식을 위한 빵 
8) 달콤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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