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과 여성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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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5일 출간, 양장,6 x 9 inches

인생의 50대에 도착했을때 이제는 행복해야 하는 날들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난 하늘같이 믿고 따르던 아버지, 첫번째 결혼에서 실패하고 어린 아들과 홀로 남겨져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기 위해 투쟁하던 나날들을 뒤로 하고, 인생의 중반에 만난 진정한 사랑인 고든과 함께 조용히 늙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전문 산악인처럼 강인한 체력을 자랑하던 남편 고든이 암 4기 진단을 받는다. 항암치료는 남편을 살리지 못했다. 남편을 살리기 위해 수소문하다 만난 사람이 버진스키 박사이고 그가 제안한 약이 있었지만 1년 이상 남편의 생명을 연장시키지 못했다. 고든이 죽고 저자는 긴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가장 큰 힘을 준 것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였다. 
 
저자는 인생의 고비를 넘기면서 한 여자로서 그리고 과학자로서 폐경기 여성의 기분과 감정, 호르몬과 몸과 마음의 연관성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했다. <호르몬과 여성의 건강> 에서 저자는 일반독자들을 위해 호르몬 치료에 대한 논란을 설명 해 준다. 이 책에 실려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더 많은 폐경기의 여성들이 그들의 건강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호르몬과 기분,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해야 정신정 육체적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브론슨 박사는 이 책에서 어떻게 그 균형을 찾을 수 있는지 길을 제시한다. 각 쳅터별로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Phyllis J. Bronson, PhD 는 생화학자이자 의사이며 연구원으로 분자가 기분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브론슨 박사는 덴버 대학에서 호르몬 연구를 실행하고 신경과학을 가르쳤다. American Academy of Environmental Medicine and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Orthomolecular Medicine 의 회원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의 Salpêtrière Hospital 병원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군대에서 여성들의 감정기복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Biochemical Consulting Company 와 Biochemical Research Foundation 의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론: 인생의 사이클.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가야 할 때가 있다. 
여성과 그들의 기분 
 
1. 에스트로겐를 변호하며
2. 황체 호르몬의 진실
3. 기분의 화학작용 
4. 신체유형과 호르몬의 관계
5. 호르몬의 여성의 정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6. 성생활
7. 감정과 관계
8. 노화에 따른 질병/노화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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