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즈네츠와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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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간, 168 페이지, 9.1 x 6.3 x 0.9 inches

정부나 기업모두 지금은 다양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경제학자들은 필요한 통계도구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경제학자 쿠즈네츠에 대한 이야기와 중요한 경제학 역사의 한 시대를 1993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윌리엄 포겔이 들려준다. 
 
로버트 윌리엄 포겔:

노스 C. 더글러스와 함께 1993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두 사람은 경제학사에 관한 학문에 통계에 근거한 분석을 적용시킴으로써 계량경제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겔은 코넬 대학교에 들어가서 1948년에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60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그리고 1963년에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후에 그는 캠브리지 대학교(1975년)와 하버드 대학교(1976년)로부터 석사학위를 받았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교와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이후 1964년에 그는 시카고 대학교에 교수로 가게 되었다. 그는 시카고로 돌아가고 난 이후에 하버드 대학교(1975년~81년)의 지위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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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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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간, 페이퍼백, 288 페이지, 6.7 x 9.8 inches

기원전 35,000 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예술작품, 작가, 예술사조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풀어주는 핸드북이다. 서양 예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테크닉, 재료, 형태와, 색깔, 스타일등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여 예술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150여장의 컬러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Madelynn Dickerson 는 시카고 American Academy of Art 에서 예술사를 가르쳤다. 에딘버러 대학에서 예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편견의 지도

by Yanko Tsvetkov

2013년 출간, 80 페이지, 22,6 x 19,2 x 1,4 cm
출간이후 독일에서 13000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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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 얀코 체코프는 특정 국가나 민족에 갖는 ‘편견과 스테레오타입’을 모아 새로운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2009년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미국인의 편견으로 바라보는 아시아에서 러시아는 공산당, 일본은 도요타, 인도는 카레, 이란은 사탄, 그리고 한국은 삼성, 북한는 ‘닥터 이블’ 이 된다. 독일의 관점에서 본 유럽에서 루마니아는 뱀파이어의 나라, 러시아는 가스 저장소, 벨기에는 와플이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우리 주변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단순화하며 상상력 또는 민족자부심에 의해 어떻게 우리의 시각을 한정하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얀코 체코프의 다양한 에세이가 그의 편견의 지도와 함께 실려서 역사적 문화적 편견에 대한 흥미진진한 배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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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 아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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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간, 168페이지, 8.9 x 6 x 0.4 inches
 
저작권 수출: 네덜란드, 프랑스, 헝가리, 독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아포리즘 365개. 매일 한 페이지씩 읽고 명상을 해도 좋고 같은 아포리즘을 읽고 또 읽어도 좋다. 정신적 도움이 필요할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도 있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좋다 아무 페이지나 펴서 마음이 가는대로 읽어보자. 
 
저자인 Imre Vallyon 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16살때 난민으로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1980년부터 다양한 워크숍과 저서를 통해 영적인 지도에 힘쓰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Ashton Wylie Charitable Trust Award, Living Now Award 등 영성 저서에 대한 권위있는 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Imre_Vallyon)

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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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페이지, 이탈리아에서 1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영어 검토 자료 제공  
저작권 수출: 브라질, 스페인 
 
오늘날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는 에세이다. 신과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존할 수 없는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어떤사람은 신을 선택하고 또 어떤사람은 세상을 선택한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정의에 대한 갈망과 허기’ 를 느끼는 영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힘들기 때문이다.명료한 관찰과 정직한 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신학자 비토 만쿠소는 이 책에서 우리 마음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만쿠소는 이탈리아 밀란의 산 라파엘레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친다. 

시베리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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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colai Lilin

– 25개국 저작권 수출, 이탈리아에서 25만부 판매
– 전체 영문 텍스트 준비 (영국 출판사 Canongate 의 번역본)

저작권 수출국:
호주 (Text), 브라질(Objectiva), 캐나다 (McClelland & Stewart),
카탈란어 (Grup 62), 중국 (Chongqing), 체코 (Paseka), 영ㄱㄱ (Canongate),
에스토니아 (Tanapaev), 핀란드 (Like), 프랑스 (Denoel), 독일 (Suhrkamp), 그리스 (Patakis),
이스라엘 (Kinneret), 리투아니아 (Media Incognito), 노르웨이 (Aschehoug), 폴란드 (Czarne),
포르투갈  (Santillana), 루마니아  (Editura univers), 슬로베니아 (Knjiga), 스페인 (Salamandra),
스웨덴 (Modernista), 네덜란드 (Lebowski), 미국 (Norton)

리뷰:
 
“…선과 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Irvine Welsh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의 중간 지점 트란스니스트라에는 한무리의 ‘정직한 범죄자’ 들이 엄격한 규칙과 예식을 따르며 살고 있다. 작가 니콜라이 릴린은 ‘사회’  의 테두리 밖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도덕교육, ‘시베리아 교육’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열정과 충정심으로 무장한, 때로는 폭력도 불사하는, 그들만의 논리아래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총 12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릴린은 인류학자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 (The New Yorker )

“…시베리아 교육은 아나키즘, 충성, 유머, 존경이라는 색깔로 그려진 세계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Toby Lichtig – Wall Street Journal )

놀라운 범죄 서사 소설이다. 일인층으로, 그 세계를 온몸으로 직접 경험한 작가의 삶이 녹아있다. 27세의 시베리아 청년. 트란스니스트라에서 보낸 유년시절. 무법세계, 국제 마약 범죄 세계의 교차로. 선과 악에 대해 그가 받은 교육….<정직한 범죄자> 가 되기 위한 바로 그 교육. 거리의 문화, 범죄자들의 안전, 우정, 충성, 재산의 공유, 문신의 문화, 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문신이 그 세계를 상징한다.
작가 니콜라이 릴린은 1990년 러시아에서 독립된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이 나라는 독립국가로 인정받은적이 없다. 릴린는 현재 이탈리아 밀란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Kolima Contemporary Culture 라는 아트 갤러리를 설립했다.
 

베를린, 분단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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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간, 페이퍼백, 흑백, 96페이지, 24 x 17 x 1,6 cm, 그래픽 노블 

베를린 장벽은 28년동안 가족과 친구를이 헤어져 있게 만들었다. 코믹북 아티스트인 Susanne Buddenberg 과 Thomas Henseler 는 분단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인터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다규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했다. 이 그래픽 노블에는 총 5편의 이야기가 실펴있다. 먼과거의 일도 아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해 준다. 위조된 신분증으로 동독을 떠나고 싶은 젊은 여자의 이야기. 몰래 서독으로 넘어간 동독 대학생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서독 젊은이들의 파티 문화, 베를린 장벽 근처 공공건물에 숨어있다 서독으로 넘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한 가족 이야기등….베를린에 가면 방문 해 볼 수 있는 실제의 장소들이 등장한다. 지금은 평화롭고 문화적으로 활기찬 그곳에 담겨져 있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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