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찬가, 아르튀르 랭보의 발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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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 출간, 130 x 205 mm, 322페이지

Sébastien de Courtois 는 역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여행가이다. 그에게 여행은 내면의 바다에 다이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시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게 될지, 다이빙을 하는 매 순간 아무런 확실한 것도 없다고 느낀다. 그가 아프리카로 떠났을때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떤 성취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아니였다. 그는 세상에 마음을 열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관찰하고, 오랫동안 걷고 난 뒤의 피곤한 밤을 맞고를 반복했다.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지부티, 홍해를 향해 열린 사막, 그곳에서 아르튀르 랭보의 길을 따라걷고 그의 고통을 느끼기도 했다. 그곳은 랭보가 오랜 방랑을 뒤로 하고 삶의 마지막 10년을 보낸곳이다. 예맨, 지부티, 에티오피아등을 오고가며 커피와 금, 아이보리와 무기를 거래했던 시인. 작가는 랭보의 아프리카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그의 지도와 그의 책들. 아프리카와 나눈 시적인 대화. 작가는 그의 여행에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은 꿈이 아직도 존재하며, 그 힘은 신비로우며 강렬하다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장소를 찾는것. 고요한 밤에 이 책을 읽기 바란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아무런 시간도 찾을 수 없는 그런날,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꿈꾸는 날, 마음속에 여행이 그리워 질때 랭보의 아프리카를 찾아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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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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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17*23.8cm, 448페이지, 100장의 흑백 사진, 2013년 10월 출간예정 

– 2014년8월1일은 제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진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 2014년 9월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지 75년이 되는 해이다. 

독일의 베스트셀러 역사학자인 Guido Knopp 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히틀러> 라는 삼부작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역사에 대해 생각 해 볼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 1부는 2013년 10월 출간예정이고, 2부는 2014년 봄, 그리고 가을에 3부가 출간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순간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이 들려주는 역사가 펼쳐진다. 20세기에 벌어진 수많은 역사적인 순간은 사진과 영화에 담겨져 있다. 어떤 이미지는 단순히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는 기능을 넘어 일정한 사건과 시대와 한 시대의 운명을 반영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바로 그러한 이미지들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가 말해 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20세기에 벌어진 가장 의미있는 역사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각권에는 100장의 사진이 실려있고, 모든 사진은 2-4페이지 분량의 에세이 그리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개념을 설명해 주는 용어사전,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사건을 깊이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시대의 사고와 지배적인 사상에 대한 추가 배경설명을 담고 있다.

돌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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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페이지, 2010년 출간
팔로마 산체스 가르니카

북트레일러:

824년, 세명의 순례자가 있다. 테오도미로 주교, 은둔자 파이오, 그리고 신부 마르틴. 주교와 신부는 리브레돈 숲속에 위치한 사도 대 야고보의 무덤을 찾아간다. 은둔자 파이오는 그곳에 사도 대 야고보의 잔해가 있는 곳이라고 확신한다. 파이오의 확신을 의심하지만 주교와 신부는 무덤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무덤이 발견 된 이후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전세계 순례자들의 방문을 받게 된다.  

1906년 프랑스 몽메르 백작의 성. 그곳에는 백작의 딸 마빌라와 동생 무니아 그리고 양엄마가 아버지인 백작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삼촌의 배신으로 집안이 풍지박산나고 가족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흩어지게 된다. 마빌라는 석공 아르노와 함께 카미노 데 산티아고로 가게된다. 이 순례길에서 마빌라는 돌의 영혼을 뽑아낸다는 석공들의 세계의 신비에 대해 배우게 된다.
 
 저작권 수출: 
스페인 Spanish (Planeta-June 2010)
포르투갈 Portuguese (Portugal) Saida de Emergencia (2012)
브라질 Portuguese (Brazil) Distribuidora Record (2012)
이탈리아 Italian (Piemme) (2012)
크로아티아 Croatian (Arsiris) (2013)

파리 벼룩시장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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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audia Strasser
2013년 출간, 160 페이지,  8.5 x 0.9 x 8.5 inches

파리에 왔다.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면 파리의 벼룩시장을 적극 공략해 보자. 나폴레옹3세 스타일, 루이 15세 스타일, 아트 데코 스타일, 아트 누보 스타일, 벨레 에포크 스타일…어떤 스타일도 좋다. 파리의 벼룩시장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프랑스 벼룩시장의 지도와 유용한 팁과 비밀, 저자가 특히 선호하는 상점들, 다양한 정보와 가이드를 풍성한 이미지들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인 클라우디아는 1993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프랑스 스타일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가게를 열었다. 미국의 다양한 인테리어 잡지에 파리 스타일에 대한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너를 보고/느끼고/원하고

이탈리아의 에로틱 소설3부작. 이탈리아에서만 15만부가 판매된 작품
저작권 수출: 브라질, 덴마크,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베니스, 로마, 시칠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에로틱 소설 3부작이다. 열정과 음식, 예술과 사랑이 탄탄하게 짜여진 플롯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1) 너를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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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출간, 349 페이지

– 1달만에 86,000 부 판매
–  이탈리아 픽션부분 베스트셀러 랭킹 3위

29살의 엘레나는 아직도 소녀같은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예술품을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연인 필립과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그녀의 인생에 레오나르도라는 국제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요리사가 등장한다. 평온했던 엘레나는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열정에 휩싸이게 된다. 레오나르도는 쾌락이 모든 감각을 정복할 수 있는 하나의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엘레나에게 가르쳐 준다. 레오나르도의 어두운 과거와 신비로움에 매료당하는 엘레나에게 그는 모든걸 다 줄 수 있다고, 경험하게 해 줄수 있다고 약속하는듯 하다. 하지만 절대 사랑에빠지는일 따위는 없을것이라고 말하는데…

(2) 너를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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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출간, 284 페이지

– 3주만에 35,000 부가 판매되었음
– 현재 이탈리아 픽션 베스트셀러 랭킹 8위

엘레나는 연인 필립과 함께 살기위해 베니스에서 로마로 이주한다. 중요한 성당의 복원작업에 참여하는 엘레나는 이제 원래의 평화로운 삶을 되찾은듯 하다. 이때 다시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그는 아직도 엘레나를 원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을 엘레나에게 요구하는 레오나르도. 하지만 그들의 열정은 수치스러운 비밀의 씨앗을 품고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열정에 다시 몸을 던지는 엘레나…

(3) 너를 원하고 있어
2013년 7월 출간, 28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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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와 레오나르도 사이에 존재하는 유일한 법칙은 절대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끝도 없는 열정에 몸을 내맡겼던 엘레나의 인생에 이제 남겨진건 아무것도 없는듯 하다. 매일매일이 견디기 어려운 고행같다. 그런데 어느날 집근처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한다. 병원에서 의식을 찾아보니 곁에는 레오나르도가 앉아있다. 레오나르도는 과거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엘레나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엘레나와 레오나르도 3부작의 마지막 편.

 

인디그나도스 마니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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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간, 80페이지 

저작권 수출: 이탈리아

인디그나도스의 마니페스토를 기준으로한 25개의 제안.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진정한 시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사회모델이며, 그들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필라르 벨라스코는 스페인 Ser 채널의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스페인 푸에르타 데 솔 광장에서 벌어진 인디그나도스의 시위를 오랫동안 취재하고 분석했다.

필라르 벨라스코는 마드리드 대학에서 IT 를 전공했다. 2007년부터 저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부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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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nuel Cruz
2010년 출간, 252 페이지, 에세이 
 
수상내역:
스페인 에스파사 에세이상 수상 Espasa Essay Award
 
사르트르, 헤이데거, 푸코….그들은 사랑에 대해 뭐라고 말 했을까? 그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플라톤에게 사랑은 에너지였고 스피노자에게는 결핍이었다. 우리가 불완전하기때문에 사랑한다고….우리는 어떤 결핍을 느끼기에 사랑한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에서 마누엘 크루스 교수는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브아르의 사랑, 플라톤의 에로티시즘, 스피노자의 좌절과 니체의 실패한 사랑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다.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중요한 사상가들의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마누엘 크루스 교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친다. 유럽과 미국 여러 대학에서도 가르쳤다. 이제까지 2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로 2010년 스페인 에스파사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