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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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liarda Sapienza

2013년 출간, 704페이지, 24 x 16.2 x 4.5 cm
 
이탈리아 시칠리에서 1924년 사회주의 무정부주의자 가족에서 태어나 자란 골리다르다 사피엔자는 로마 연극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이탈리아의 거장 감독들과 함께 일한 여배우였다. 살아있는동안 몇 권의 소설을 펴냈고, 이번에 펭귄 클래식에 출간되는 <The Art of Joy> 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소설은 1967년에서 1976년이라는 9년동안의 기간에 쓰여졌다. 하지만 선정적인 내용으로 20년간 출판사를 찾지 못하다가 마침내 2005년 ‘잊혀진 대작’ 먼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빛을 보게 된다. 프랑스에서만 30만부가 팔렸다. 펭귄 클래식의 편집자로 이 소설의 영어권 저작권을 획득한 알렉시스 커스바움은 Fifty Shades of Grey 가 출간되어 에로틱 픽션이 메인스트림이 되기전부터 번역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1900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모데스타라는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20세기 전반을 통해 펼쳐지는 한 소녀의 성장소설이기도 하고 성적모험과 발견, 소설의 형식을 빌어온 자서전, 이탈리아의 사회 정치의 스케치이기도 하다.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9살에 고아가 된 모데스타는 수녀들이 운영하는 수녀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낸다. 수녀원을 도망쳐 도시로 간 모데스타는 삶을 최대한으로 만끽하고 싶다. 센슈얼하고 삶에 대한 확고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모데스타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유혹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저작권 수출:  Italy (Einaudi), UK (Penguin Hardback Classics), USA (Farrar, Straus and Giroux), France (Pocket), Spain (Edicions La Cam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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