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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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네예스타니 Mana Neyestani
200 페이지, 24,4 x 17,2 x 2,4 cm
2012년 2월 (프랑스)

저작권 수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수상: Cartoonists Rights Network International (정치 만화가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국제 단체) 가 수상하는 Award for Courage (2010년) 상을 수상했다.

16세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작가는 2000년 봄까지 수많은 일간지에 정기적으로 정치만화를 기고했다. 하지만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일간지들이 문을 닫게 되자 한동안 무직자로 지내다가 어린이 잡지의 만화 섹션을 담당하는 편집자로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2004년부터 매주 발행되는 Iran Jomeh 에서 근무한다. 2년동안 아무일 없이 평화로운 삶을 산다. 2005년 다음주에 실릴 풍자 만화를 그리는데 말하는 바퀴벌레를 인물로 그린다. 바퀴벌레로 그려진 인물의 말이 이란의 아제리족 사람들이 쓰는 단어였다. 별 의미 없는 단어였지만 아제리족 (이란의 북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 사람들은 자기들을 바퀴벌레로 표현했다고 항의하기 시작하고 19명이 사망한 시위까지 벌어진다. 마침내 작가는 재판 없이 이란의 Evin감옥에 갇히게 된다. <변신> 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경험을 겪은 작가 마나 네에스타니가 자기에게 벌어진 사건의 배경과 감옥에서 보낸 3개월동안의 경험, 그리고 망명길을 떠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소개:
마나 네에스타니
위키피디아 소개: http://en.wikipedia.org/wiki/Mana_Neyestani
이란의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그가 그린 아제리족 말을 하는 바퀴벌레때문에 2006년 폭동이 일어나고 1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3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하다 말레이지아, 중국등을 거쳐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있다.

리뷰및 인터뷰 링크: 작가 인터뷰: 이란의 카프카 http://www.warscapes.com/conversations/kafka-iran

앙굴렘에 소개된 작가의 기사: 프랑스에 망명한 이란의 만화가, 나 그림으로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http://dawn.com/2012/02/13/exiled-iranian-cartoonist-vows-to-fight-regime-with-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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