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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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페이지, 2013년4월 출간, 23.4*15.2*3.2 cm

‘나무를 볼 수 있었던’ 그리스와 로마인들로 시작해서 호라스, 루소, 괴테, 노발리스, 빅토르 위고, 푸르스트, 그리고 많은 화가들이 그들의 시선과 감각을 통해 경험한 나무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인 알랭 코르뱅은 프랑스 역사가로 캉 대학의 피에르 비달 나케 밑에서 공부한 뒤, 투르 대학 교수로 일하다가 파리 1대학 교수가 되었고, 정년퇴직한 뒤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19세기 사회와 표상, 감각, 감수성의 역사를 가르치고 저술 활동을 했다. 매매춘, 냄새, 소리를 다룬 저술로 19세기 프랑스를 분석하고 묘사하여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는 최근에도 『쾌락의 조화 ― 계몽주의 시대부터 성과학이 나올 때까지 즐기는 방법』(2007)을 발간했다. 사회사를 혁신한 역사가로 알려진 코르뱅은 시간의 측정과 공간 인식, 소리나 냄새가 나는 환경 같은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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