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스토리텔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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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간, 264페이지, 양장,15.6 x 2.5 x 23.4 cm

마라케시는 13세기에 마리니드 왕조에 정복되었으나 이슬람권의 서부지역의 문화의중심지로 번역을 누렸다. 옛 이슬람 시가지는 붉은 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같은 시가와 독특한 건물들로 눈길을 끌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마라케시는 모로코의 스토리텔링의 원천지로 그곳에는 모로코인들의 삶의 심장부였다. 전문 스토리텔러들은 수천년동안 이도시의 전설적인 광장인 제마 알프나에 모여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여든 청중을 상대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안타깝게 이러한 스토리텔링 전통은 해를 거듭할 수록 희석되어 가고 이제는 거의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  

저자 Richard Hamilton 는  1998년부터 BBC World Service 의 모로코, 남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특파원으로 일했다. 모로코에 살면서 그곳의 풍요로운 스토리텔링 전통에 매혹되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스토리텔러들을 찾아가 북아프리카의 지혜와 아름다움, 그리고 신비와 모험이 담긴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모로코 최후의 전문 스토리텔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자들이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야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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