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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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ian Domenico Borasio
2013, 208 pages, 19 x 12 x 1,8 cm

지안 도메니코 보라시오 의사가 담당하고 있는 말기환자 통증 완화 병동에서는 병실 앞에 놓여 있는 촛불을 자주 볼 수 있다.  촛불은 병실 안에 누군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 전역에서 보라시오 의사는 말기환자들을 돌보는 의학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죽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죽음에 대한 공포를 최소화 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 한다. 탄생과 죽음은 참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점은 자연스럽게 ‘벌어지도록’ 내버려 둘 때 최상의 상태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말기 환자를 돌보는 것은 단순히 의학의 문제가 아니다. 심리적이고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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