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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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페이지, 2008년 9월5일 출간, 14 x 1.3 x 21.6 cm

<19세기 유럽> 은 프랑스 혁명이후 제1차 세계대전까지 유럽에서 벌어진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 통찰력있고 명료하게 전개 되는 이야기는 유럽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화를 다양한 역사적 사건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19세기를 살았던 유럽인들의 정신세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분석 해 준다. 스팀 엔진의 등장에 대한 두려움, 산업화 시대에 대한 향수, 부르주아적인 한가함에서 몸과 정신을 현혹하는 백화점의 등장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 세계의 종말에 대한 믿음까지 현재의 유럽에 영향을 미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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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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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페이지, 2013년4월29일 출간, 16.4 x 2.4 x 23.7 cm

로마인들은 수많은 재해을 겪었다. 제2차 포에니 전쟁중 이탈리아 동남부의 풀리아에 있던 고대 부락 칸나이 부근에서 로마군과 카르타고군 사이에 벌어진 큰 전투(BC 216), 칸나이 전투에서 로마군은 아프리카, 갈리아, 스페인 동맹군의 지원을 받는 한니발 부대에 참패를 당하고 하루에 5만명의 군인을 잃었다. 폼페이 화산 폭발로 2만여명의 주민이 화산재에 파묻혔다. 흑사병, 화재, 기근, 지진, 홍수등…이 책은 그들이 그러한 위기의 상황에 대처했는지 이야기 해 주고, 이러한 정기적인 재해가 정치, 하쇠, 경제, 사상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수많은 재해에 대처할 수 있었던 정치적 문화적 시스템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현상이 기독교 사상과 수사법에 끼친 영향도 살펴본다. 학생과 일반 독자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저자 제리 토너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 고전학 연구원 원장이다. 

중세에서 현대까지 서양의 유년기에 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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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페이지, 15.5 x 1.8 x 22.8 cm, 2001년10월5일 출간 

중세에서 20세기초까지 ‘유년기’ 라는 개념과 유년기의 경험을 탐구 하는 작품이다. 성장하는 인생의 한 단계인 유년기, 아이들과 가족의 관계, 아이들간의 관계, 학교와 가정이 아닌 다른 기관안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등 유년기는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서구에서 유년기는 과거보다 현재 좀 더 개선된 모습을 보이지만 아이들을 성인으로 준비하는 과정은 산업화된 시대에 더욱 더 복잡 해 졌다. 이제 아이들은 유년기에도 과거에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수만은 선택과 기대의 중심에 서 있다. 역사와 사화과학 그리고 문화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Colin Heywood 는 영국 University of Nottingham 에서 경제학과 사회역사학을 가르친다. 

디지털 감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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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출간, 240 페이지, 135 * 220 mm

나를 모니터하고, 추적하고, 분석하고, 분류하는 사회를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 제롬 토렐은 프랑스의 프리랜서 기자이며 다큐감동이다. 그는 오랫동안 디지털 감시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연구했으며 영국 NGO Privacy International 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관련 블로그:
http://blog.muzalive.com/108

마르크스와 자본주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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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페이지, 2011년 5월, 13.5 x 1.3 x 21.5 cm

21세기의 다양한 현실을 통해서 마르크스의 사상과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 주는 책이다. 사회적 불평등과 사회 계층간의 간극이 벌어질수록 마르크스의 사상은 우리에게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 (The Palm Island) 프로젝트를 생각해보자. 그곳에는 2천 가구의 빌라와 40개의 초호화 호텔, 백화점등이 들어설 것이다. 더 월드 프로젝트도 있다. 바다에 매립한 260여개 인공섬을 이용해 5대양 6대주를 형상화하고 각 나라들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 4백만 갤론의 물을 필요로 하는 사막 한 복판의 타이거 우즈 골프 코스도 있다. 두바이라는 곳은 매우 불평등한 사회의 상징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세계부호들의 환상적인 놀이공원이 만들어지기 위해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쉬의 노동자들이 동원되었고 그들은 찌는듯한 사막의 낮의 열기아래서 노동을 하고 밤이 되면 하수도 냄새가 지독한 허름한 숙소의 비좁은 방을 7명의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나눠야 했다. 마르크스의 삶과 그의 사상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시작으로 그의 주요 사상과 가치를  흥미진진한 과거와 현재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 독자들에게 자본주의의 대안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Kieran Allen 은 University College Dublin 에서 사회학을 가르친다.  

북한을 탈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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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페이지, 2010년 5월 출간, 6.1 x 0.7 x 9.1 inches

 
보통 북한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는 책이다. 중국 국경지대에서 4년동안 북한 난민들과 함께 일했던 작가는 그곳의 비참한 현실과 온갖 위험을 극복하고 자유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라진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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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간, 페이퍼백, 326페이지,  6 x 0.7 x 9 inches

지난 수십년에 걸쳐 상해는 세계의 메가시티로 새로 태어났다. 뉴욕과 런던에 이어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 책은 상해가 메가시티로의 변신을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해야 했는지 살펴본다. 가혹한 강제 철거, 완벽하게 사라져 버린 동네와 그곳에서 오래도록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패턴이 새로운 상해를 위해 어떻게 희생되었는지, 강제 철거에 항의하고 대항하고 끝까지 정의를 요구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실려 있다. 정부에 끝없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중학교 선생님에서 철거민들의 변호사가 된 갱스터의 후손들, 이슬람계 중국인의 집을 되찾기 위한 지칠줄 모르는 집념, 홍콩의 부동산 대부호와 손잡고 지어진 고급 주택지역, 부패한 권력과 맹목적인 이윤추구가 만들어낸 상해라는 메가시티의 초상화가 담겨 있다. 

리뷰: 
<사라진 상햬: Shanghai Gone> 는 대단한 책이다. 상해의 변신에대한 학자적인 탐구와 개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은 새로운 상해의 탄생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한 강제 철거 주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 된다. 평범한 시민들이 그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식으로 법의 힘을 빌렸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깊은 영감을 준다.(William Alford, Harvard University )

저장인 Qin Shao 는 뉴저지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