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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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Anders Nilsen
2011, Paperback, 7.25 x 9.25, colour, 658 pages

** ARTIST WILL RELETTER

리뷰: 
“닐슨은 정교한 펜화 작업의 대가이다. 그의 질감을 살리기 위한 노력과 인내는 경이롭다.” –Glen David Gold, Los Angeles Times
 
“앤더스 닐슨은 천재가 분명하다.” –Giant Robot
 
“닐슨의 여백 많은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효과는 꿈속을 걸어다니는 느낌과 비슷하다.” –Washington Post
 
이 책은 앤더스 닐슨이라는 미국의 천재적인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만화가의 걸작이다. 10년 동안 작업한 아름답고 미니멀한 이야기가 600 페이지넘게 전개된다. 유머와 감동이 탁구대의 공처럼 통통 튀며 왔다 갔다 한다. 페이지 여백 사용은 형언할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과 열려있는 정신을 의미한다.   

닐슨의 우화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가 선사하는 우화의 결말은 개방되어 있고 애매모호하다. 그는 중요한 질문들이 계속 공기속에 떠돌아 다니도록 내버려 둔다. 
 

앤더스 닐슨은 미국 뉴햄프셔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시카고에 살고있다. 뉴 멕시코 대학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뉴욕타임즈 리뷰 (2011년 9월)
 
1990년대 후반 앤더스 닐슨은 작은 새에 대한 코믹을 쓰기 시작한다. 즐겨 먹는 씨앗이나 머리에 떠오르는 철학적인 문제에 빠져있는 새였다. 1999년 닐슨은 작은 새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중요한 질문” 이라는 제목으로 펴낸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닐슨은 작은새에게 모이를 주는 여자를 상상한다. 오두막집에 백치인 손자와 함께 사는 늙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의 이미지가 떠오른다….10년동안 “중요한 질문”은 서서히 꾸준히 진행된다….이 작품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새의 관점으로 느끼는 시간과 움직임이다. 등장 인물은 끊임없이 주변을 관찰하고, 몇 발 움직였다가 멈추기를 되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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