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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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페이지, 2013년3월 출간, 18 x 11,8 x 0,4 cm

숫자에도 역사가 있다. 0은 인도에서 탄생한 이후 아랍세계를 거쳐 서구로 흘러갔다. 중세에 이르러 0은 유럽에서 수학의 혁명을 이끄는데 큰 공을 세운다. 숫자는 자기들만의 법칙을 따르며 수수께끼같기도 하다. 베스트셀러 작기인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교수는 <숫자> 라는 책을 통해서 수학자가 아닌 일반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숫자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교수는 1950년 튀빙엔에서 태어났다. 튀빙엔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철학을 공부했다. 1973년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0년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1973년~1985년 마인츠 대학에서 강사와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1986년~1988년 뮌헨의 지멘스 사 연구팀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시스템 안전 책임자였고 전화카드 개발에 참여했다. 
1988년부터 기센 대학 수학연구소의 기하학과 이산수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9년 이래로 독일에 도입된 새로운 지폐의 숫자 코드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연구를 위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이탈리아를 비롯한 EU 여러 나라에 초청받았다. 
2002년 기센에 마테마티쿰, 즉 방문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최초의 수학박물관을 창립해 그곳 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수학 교육을 위한 여러 작업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그 중에는 MNU(수학 및 자연과학 교육 촉진을 위한 독일협회)의 아르키메데스 상과 독일연구공동체의 코뮤니케이터Communicator 상이 있다. 
약 150여 개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고, 25권의 책을 썼다. 베스트셀러로 《나는 언제나 수학을 못했다》 《파스타 알 인피니토》 《크리스티안과 수의 예술가》《조끼 주머니의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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