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모네를 그리다, 아르장테유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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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페이지, 38 일러스트레이션 (30장 컬러), 2013년 1월 출간, 22 x 15 x 0,8 cm

1984년 여름, 인상주의 화가 마네와 모네는 센느강 근교 아르장테유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다. 둘의 우정은 그 여름에 이들이 그린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독일의 저명한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그 여름의 정점이 바로 마네가 그린 보트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네라고 말한다. 모네가 앉아 그림을 그리던 그 보트는 모네가 생각하고 있던 그림을 그리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표현한다. 햇빛이 가득한 야외에서 자연과 물과 빛의 향연을 관찰하고 그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바로 인상주의의 핵심이 말이다. 동시대의 삶을 화폭에 담아내는 마네는 아르장테유에서 한가로이 휴가를 보내는 파리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 모네의 모습도 그의 이상과 함께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우아하고 심오한, 그리고 빛으로 가득찬 짧은 책자이다. 

저자: Willibald Sauerlander 

독일의 저명한 프랑스중세 미술사학자 http://www.dictionaryofarthistorians.org/sauerlander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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