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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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페이지, 2007년 3월 출간, 일러스트레이션 포함, 7.1 x 5.3 x 1 inches

토머스 머튼의 기도와, 산문과 시를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나누고, 하루는 새벽, 아침, 해질녘, 어두운 밤으로  나누어 적절한 시간에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고,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오래된 친구처럼, 우리 곁에 앉아 마음속에 빛나고 있는 고요한 불빛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토머스 머튼은 191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물넷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컬럼비아 대학 문학박사로서 화려한 작가 생활을 했다. 스물여섯에 켄터키 주 겟세마니 트라피스트 봉쇄 수도원에 들어가 1968년 태국 방콕에서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칠 때까지 수사.영성 작가.사회정의 수호자로 살았다. 1948년 자전적 일기「칠층산」을 시작으로 70여 권의 책을 출간하여 20세기 가톨릭 영성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1963년 종교와 관상 기도 연구에 대한 기여로 ‘평화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침묵과 고독과 자연 속에서 기도하고 명상하며 관상하고 하느님께 나아간 토머스 머튼의 작품은 30여 개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국내에도「칠층산」,「가장 완전한 기도」,「명상이란 무엇인가」,「구원의 빛」,「침묵 속에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마음의 기도」,「양심, 자유 그리고 침묵」,「고독 속의 명상」,「선과 맹금」,「침묵 속의 만남」,「신비주의와 선의 대가들」,「새 명상의 씨」,「영적 지도와 묵상」,「묵상의 능력」,「삶과 거룩함」,「평화론」을 비롯한 다수의 서적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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