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모더니티

Image

344 페이지, 초판 1985년, 개정판: 2003년, 2005, 2007, 2010, 2011, 2013  
13.8 x 2.8 x 21.6 cm, 일러스트레이션 및 사진 포함 

– 개정판에 대한 저자의 서문포함
– 검토 매뉴스크립트는 2013년 개정판 

패션은 사진과 비슷하다. 예술과 예술이 아닌것의 경계선에 위치한다. 산업적으로 생산되고 매우 개인적이다. 현재와 과거 사이에 애매하게 서 있다. 사진은 현재의 본질을 담고, 패션은 ‘이게 바로 패션이지’ 라는 영원히 반복되는 몸짓을 되풀이한다. ‘현재는 과거다’ 라고 시인 존 클레어는 말했다. 패션에서 ‘현재’ 란 생산되고 있는 향수같은것. 
옷은 인간의 몸과 삶의 주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옷은 물질이고 이미지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물질보다 더 섬세하게 전달한다. 우리의 ‘심리’ 를 대변하는 ‘언어’ 이기때문이다. 우리의 영혼에 목소리를 달아준다. 
이 책은 패션의 다양한 성격과 애매모호함을 살펴본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패션의 진정한 아마추어, 즉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의 기록이다. (패션의 희생자가 아니라…)
1985년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때 영국의 저명한 작가 앤젤라 카터는 ‘패션에 대해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최고”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다. 

차례:
패션의 역사, 패션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패션 산업, 패션과 에로티시즘, 아이덴티티, 패션과 도시생활, 패션과 대중문화, 카운터 컬쳐와 서브컬쳐, 유토피아적인 드레스/ 드레스의 개혁, 패미니즘과 패션, 1985년 이후 패션의 변화 총정리 

저자소개:
엘리사벳 윌슨은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명예교수이며 골드스미스 대학에서도 강의를 한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