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의 독재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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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출간, 256페이지, 불어

독트린에 갖힌 경제와 정치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책
 
<GDP 는 틀렸다 – 동녘> 의 공동저자로 국내에 소개된 장 폴 피투시의 최신작이다. 장 폴 피투시는 튀니지 출신 스페인계 유태인이라는 다소 복잡한 출신성분을 가지고 있는 거시경제학 학자로서,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Institut d’Studes Politiques de Paris 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또한 프랑스 경제분석연구소 Observatoire Fran?ais des Conjonctures Econoniques의 소장을 맡고 있다. 피투시의 주요 연구분야는 실업과 인플레이션에 거시경제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다. 
 
어느 시대보다 더 심화된 불평등. 미래는 암울해 보인다. 우리는 신자유주의 모델이라는 가로등불 아래서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GDP 가 우리의 행복과 삶의 질을 의미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2016년이되면 중국의 GDP 가 미국보다 높을 것이다 라는 전망이 그리도 중요한 것일까? 우리는 큰 그림은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가로등불빛이 비춰 주는 것만 고집스레 바라본다. 우리는 현실에서 격리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며, 그 사회는 마찬가지로 자신을 다스리는 정부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복잡한 세상의 문제는 하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공공의 부채. 
왜 우리의 리더와 지식인들은 이렇게 무너지는 모델에 노예처럼 행동할까? 왜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없는것일까? 그리고 어떤 경제 시스템이 과연 우리가 겪고 있는 재정, 사회, 환경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 장 폴 피투시는 우리의 문제를 명료하게 분석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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