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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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페이지, 2012년 11월 출간, 21,8 x 18,2 x 1,2 cm

** Centre National du Livre 에 번역지원 할 수 있음 **

두 명의 재능있는 작가가 창조해 낸 캐릭터를 만나보자. 랄프는 Pierre Le-Tan이 창조해 낸 인물이다. 피에르는 실용적이고 대담한 성격의 작가이다. 다른 한편 울프랜이라는 캐릭터는 엠마누엘이 만들어냈다. 엠마누엘은 몽상가이며 천진난만하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작가는 개성이 강한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들이 만나는 세계는 21세기에 벌어진 작고 큰 사건들로 어떤 특정한 주제가 있다기 보다는 개성있고 호기심 많은 두 친구의 세상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대화를 통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와, 또는 그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두 작가는 뉴욕타임즈, 뉴요커등의 잡지에 기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