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르마스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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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페이지, 2012년 10월1일 출간, 23.4 x 15.7 x 1.8 cm

1960년대 독일 철학자 위르겐 하베르마스는 ‘부르주아의 공론장’ 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18세기 초 문화기관이 만들어낸 정치를 논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묘사했다. 이후 ‘공론장’ 이라는 개념 자체는 근대문화의 논쟁의 중앙에 위치한다. 하베르마스는 국가의 관료적 권력과 부르주아사이의 긴장을 유지하는 ‘공론장’이 대중이 서로 소통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책은 하메르마스의 생각을 바탕으로 이러한 ‘공론장’이 정치, 과학, 인문학에 어떤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다양한 에세이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인 Christian J. Emden 은 미국 라이스 대학의 German Intellectual History and Political Thought 교수이며, David Midgley 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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