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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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페이지, 6.1 x 1 x 9.2 inches

인도주의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으로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Michael Barnett 교수의 저서다. 19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인도주의의 개념, 실천, 문제점, 관련 기관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인도주의가 역사적으로 제국주의형태 (1800-1945), 신인도주의형태 (1945-1989), 그리고 자유주의적 형태 (1989~현재),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말한다. 인도주의를 도덕적 진보에 대한 상징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철저하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뒤따른 인도주의를 살펴보며 결국 인도주의란 것이 단순히 수혜자의 필요에 의한것이 아니라 가해자 (또는 방관자)들의 속죄에 대한 필요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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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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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페이지, 6.8 x 1 x 9.3 inches

과거에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는 것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고대에서 1800년대까지 이뤄진 위대한 여행을 글과 이미지와 지도를 통해 따라 가 볼 수 있다. 마르코 폴로, 존 멘데빌, 그리고 그랜드 캐년을 처음으로 여행한 존 웨슬리 파월등…

격동의 시대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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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페이지 | 70 흑백사진 | 6 x 9 |

저자 블래어 카민은 건축비평부문 풀리쳐상을 수상한 시카고 트리뷴에 글을 기고하는 저널리스트다. 
 
저자는 20여년동안 건축이 인간의 상상력을 어떻게 반영하고 우리의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연구하고 글을 썼다. 이 책에서 건축은 한 도시의 문화와 정치에 영감을 주고받는 상징처럼 읽힌다. 저자가 시카고 트리뷴에 기고한 최고의 칼럼을 모았다.

사회성에 미치는 내분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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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페이지, 9.3 x 6.3 x 1.5 inches

부부, 연인, 친구, 자식등, 우리는 사회적인 관계의 형성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이 책은 사회관계에서 내분비학이 갖는 역할을 살펴보는 특별한 책이다.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의미있는 아이디어와, 결론,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 호르몬이 우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고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 피터 엘리슨은 하버드대학에서 Anthropology and Human Evolutionary Biology 를 가르친다. 

공동 저자 피터 그레이는 네바다 대학에서 인류학을 가르친다

패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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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페이지, 19.6*15*2

런던과 패션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으로 다양한 시대의 사진이 답겨져 있다. 1890년대의 문신에서 꽃무뉘면직물의 유행까지 패션과 런던의 다양한 동네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에 퍼진 트랜드를 재미있는 역사 문화적 사례와 함께 분석하고 있다. 패션과 도시, 런던의 사회 문화적역사, 현대디자인에 대한 값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려움 없이 춤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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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페이지, 2010년 9월 출간,  6 x 0.8 x 9.1 inches

미국 인류학자인 마가렛 윌슨이 브라질에 갔을때 그녀의 최종 여행 목적지는 그곳이 아니였다. 브라질은 그저 잠시 지나가는 곳일뿐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브라질의 시민운동가인 리타를 만나고 브라질 Bahia Street 거리에 방치된 여자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함께 학교를 세운다. 1991년 처음 세워진 이 우수한 학교는 2005년에는 많은 졸업생들이 해외 유학을 갈 수 있을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된다. 브라질 북동부의 가난한 슬럼의 거리를 배회하던 많은 여자아이들의 삶이 이렇게 해서 변했다. 트래블로그의 느낌으로 쓰여진 이 책은 열정과 우정으로 똘똘뭉친 두 여자가 세상의 한 구석에 희망의 빛을 가져다 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Some books talk about life. Some books give you insight. And once in a blue moon you find a book like this that gives life.” -Dr. Maaike Verrips, director of De Taalstudio, Amsterdam
 
저자 마가렛 윌슨은 영국 London School of Economics 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획득하고 현재는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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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페이지, 2013년 1월 출간  pp. | January 2013

내일이면 모든게 좀 더 좋아질거라는 생각을 하며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오늘날 나락으로 떨어지기만 하는 기분을 그대로 바라만 보고 있을 순 없다. 이 책은 삶의 기쁨과 즐거움의 씨앗을 우리 인생에 심을것을 제안하고 그 가이드를 제공한다. ‘행복’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철학자이며 교육사회학자이며, 20년 동안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파트리시아 들라애의 신간이다. 한국에는 <여자의 사랑이 남자를 바꿀 수 없다 – 시공사> 라는 번역출간된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