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선, 나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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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 300 pages

18세기의 끄트머리 유럽을 잠시 휩쓸고 지나간 유행이 있었다. 눈을 그린 작은 그림을 서로 교환하고 브로치나 목걸이의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것! 하지만 이 유행은 수십년 지속되다 기억속에 사라져 버렸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이 갑작스레 사라져버린 유행의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작가는 미니어쳐 눈 그림에 숨어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빨려들것 같은 시인 바이런의 눈, 눈물 흘리는 눈 속에 담긴 염원과 상실 등…잊혀지거나 개인 소장품이었던 다양한 이미지 갤러리는 미니어쳐 그림과 초상화라는 장르에 또하나의 새로운 시선을 제공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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