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도시의 역사

Segregation-a-global-history-of-divided-cities

536 페이지, 9.7 x 6.4 x 1.6 inches

분리된 도시를 생각할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니면 짐크로우 시대의 미국 남부이다. 이 두곳은 오랫동안 인종의 차이에따라 분리된 삶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칼 나이팅게일은 세계 여러나라에 산재되어 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분리된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를 이야기 해 준다.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불평등하게 분리된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인종에 라 철저히 분리되기 시작한 유럽의 식민주의를 분석한다. 홍콩에서 나이로비, 미국 발티모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20세기 세계의 여러나라들은 가장 심각한 분리의 경험을 했다. 나이팅게일은 특히 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진 요하네스버그의 분리를 자세히 분석한다.

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 사는데 그곳에는 과거 분리의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가 곳곳에 잔재한다. 야심찬 이 책은 우리의 문제점 많았던 과거를 돌아보고 좀 더 정의롭고 공정한 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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