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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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은 20대의 젊은 여자. 사람들이 더이상 필요없어 버리는 물건들을 수집하는 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소설 <빙하> 는 이사벨의 하루를 담고 있다. 그곳에는 도서관 지하에서 낡아빠진 책을 관리하는 그녀의 일상과, 그녀가 짝사랑하는 컴퓨터를 고쳐주는 군인출신의 남자, 언젠가 꼭 사고 싶은 완벽한 빈티지 드레스에 대한 꿈이 있고 볼품없는 도시의 건축물 그리고 어린시절의 기억을 담고 있는 알래스카의 순백색 빙하, 곧 사라져 버릴 위험에 처한 빙하가 있다. 
…만화경같은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소설…차갑고 맑은 공기같은 문장….
…머리에서 쉽게 지울 수 없는 삶의 한 조각이 담긴 엽서 한장.  조심스럽고 아름다운 명상…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이사벨이 미국 시애틀을 방문한 뒤부터 세계 여러나라 도시릐 엽서를 수집하는 취미가 생긴다. 파리,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하지만 그녀의 동경의 대상은 암스테르담이다. 그곳에는 모든것이 완벽할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야기는 이사벨의 하루를 담고 있지만 그곳에는 그녀의 어린시절의 기억이 고스란히 살아숨쉰다. 책을 사랑하는 이사벨은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컴퓨터 고치는 일을 하는 동료를 사랑하게 되고…진정으로 서정적이고 빛이 나는 소설이다.

– 퍼블리셔즈 위클리, 한주의 선정작품, 스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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