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안시 雙眼視

B

에디트 펄만 
392 pages, 8.4 x 5.4 x 1.1 inches

2011년 2011 PEN/Malamud Award 수상
2011년 2011 Edward Lewis Wallant Award 수상 
2011 년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후보 
2011 년 내셔널 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 
2011 년 The Story Prize 최종후보 

이 책에 실린 33편의 단편은 우리를 예루살렘에서 중앙 아메리카까지, 제정 러시아 시대부터 영국 대공습 시기의 런던까지, 중앙 유럽에서 맨하탄까지, 미국 메인주의 해변에서 보스톤의 허구로 만들어진 교외도시 고돌핀까지. 

놀라운 통찰력으로 무장한 작가는 이 모든 시대와 장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삶을 따뜻하면서 예리한 눈으로 바라본다. 

사춘기를 보내는 사촌지간에게 뜻밖에 찾아온 사랑,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면서 시작되는 노부부의 추억, 러시아 제정황제 시대 숲에서 벌어지는 황제와 소녀와의밀애 등등…작가 에디트 펄만은 등장인물들이 겪는 경험을 재치롭고 침착하게, 거침없이, 그리고 명민한 낙관론을 가지고, 작가 특유의 유연한 산문체로 이야기 한다. 

쌍안시 (Binocular Vision) 에 실린 단펴은 에디트 펄만이 선호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사랑, 황혼의 사랑, 좌절된 사랑, 결혼, 가족, 죽음, 배신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


에디트 펄만

이제까지 250편 이상의 단편을 썼다. 작가의 단편은 미국의 베스트 단편소설집에 실렸고, 오헨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리뷰

에디트 펄만은 곤경에 처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등장인물은 삶이 지워준 무게를 받아들인다. 그것도 기쁜마음으로. 가치관이 뚜렷하고 도덕적 책임에 대한 강한 의식을 갖고 있다. 작가의 문체는 부드럽고, 시적이어서 그녀가 만들어낸 세계는 안전하고 흥미로워 보인다. 그래서 갑자기, 어느사이에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작고 아름다운 선명한 순간을 통해  드러나는 세상을 향한 시선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등장인물은 우리 모두에게 친근한 세상에서 살아간다. 사랑, 슬픔, 상실, 갈망, 불안으로 점철된. 에디트 펄만의 세련되고 사려깊은 단편은 미국 문학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 뉴욕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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