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Madame_antoni-libera_okadkaBk2445_fullImagesMadame

마담 Madame
448 pages, 8 x 5 x 1.2 inches

90,000 copies sold in Poland!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살고 있는 폴란드 소년의 성장소설이 이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작가는 자유를 갈구하는 사춘기 소년의 삶과 억압적인 문화를 탐구한다. 

1998년 출간된 ‘마담’ 은 폴란드 최고의 출판사 즈낙이 수여하는 문학상 Grand Prix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Nike Literary Award 후보작으로 올랐다. 2002년 더블린 문학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제까지 20여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60년대 바르샤바. 숨막히는 사회의 제약은 거의 초현실적이다. 삶은 회색빛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서방세계에서 유입되는 예술과 문화의 조각은 사춘기 소년에게는 한줄기 희망처럼 느껴진다. 감수성 예민하고 지적인 소년이 프랑스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고, 선생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수줍게 그러나 열정적으로 자신의 첫사랑을 구애한다. 

오랫동안 사무엘 베켓의 번역자이자 저명한 문학평론가, 연극감독으로 실력을 다진 작가, 리베라는 이 첫작품을 통해 그의 모든 재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이 소설은 단순히 짝사랑에 불타는 사춘기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공산주의 폴란드에서의 희망과, 실현되지 않은 (결코 실현될 수 없을것 같은) 꿈, 헛되이 보낸 날들, 신화로 재가공할 필요가 있는 과거 (그리고 현재), 그리고 자유에 대한 탐구이다. 이 갈구하는 자유에 대한 공산주의 폴란드에 대한 탐구이다.

고전음악, 폴란드 재즈, 레이 찰스, 시몬 드 보브와르, 콘라드, 쇼펜하우어, 스페인 내전…나보코프를 연상시키는건 소년의 로맨틱한 집착뿐이 아니다. 리베라의 언어는 나보코프의 그것처럼 명료하고 재치있다. 독재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굴복하지 않는 이간의 정신이 아름답게 빛난다. (커쿠스리뷰)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