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Corps V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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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égoire Chamayou
2014년 1월 출간, 440페이지, 125 * 190 mm

파스퇴르는 위험한 실험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황제에게 그들의 포로들을 쓰게 해 달라고 청원했다. 독일의 과학자 코흐는 비소의 유용성을 실험하기 위해 인디언들을 포로로 가둘것을 제안했다. 18세기와 19세기 의학의 발달을 위해 실행한,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럽게 보관되었던 인체실험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Grégoire Chamayou 는 École Normale Supérieure 를 졸업했다. 현재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베를린 Max Planck Institute 의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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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존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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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iergiorgio Odifreddi

2013년 8월28일 출간, 312페이지,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 4만부 판매 ***
2천년전에 한 남자가 미래의 문화를 보고 시대를 앞서는 작품 속에서 미래의 많은 부분을 밝혀낸다. 이사람이 시인인 루크레티우스이고 그의 작품은 만물의 본질에 대하여라는 시집이다. 물리 화학 원자론, 심리학적 유물론, 생물학적 진화론 등 모든 위대한 현대 과학 이론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 에피쿠로스 철학, 비현실주의 문학, 비자연론적 종교 등 모든 고대의 인본주의적 미신들이 이 책에서 비판을 받는다.
“만물의 본질에 대하여”는 따라서 대중과학에 대한 작품이고 세속적인 성서이다. 이것이 수학자인  저자가  다루고 있는 세상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이다. 고대시의 미로 속에서 독자들을 안내하고 현대 과학이 루쿠레티우스 시의 발자취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데 그보다 뛰어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 책은 루크레티우스의 걸작을 저자의 논평으로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 것이고 우리의 인본주의적이고 과학적인 문화를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이 책 덕분에 우리는 고전 문학의 언어와 현대 과학자들의 생각이 하나로 합쳐져 우리에게 훌륭한 세계관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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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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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livier Revol

2010년 9월 출간, 260 페이지, 140 mm x 225 mm

“무슨말을 해도 시큰둥, 또는 무시”, “방에서 콕 처박혀 나오질 않는다.”, “스포츠, 학교…아무런 관심도 없어보인다.”, “살을 빼겠다고 익스트림 다이어트를 한다.”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른 부모는 이런 상황에서 길을 잃고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는 사춘기 아이들이 그렇게 하거나.) Oliver Revol 는 어린이 심리치료사로 매일 도움을 요청하는 부모들을 상담 한다. 이제 이상한 나라로 가버린 사춘기 청소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부모들의 전략이 필요할때다. 아버지이자 의사로서 저자는 어려운 시기에 두세대의 유대관계를 유지하게 해 줄 수 있는 주요 포인트를 제시한다. 사춘기는 병이 아니다. 프랑스에서 성공적인 여러권의 육아서를 낸 작가의 작품으로 리옹의 대학병원 신경정신학과 원장으로 근무한다.

교황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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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출간, 200 페이지, 다리오 포가 그린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포함
Rights sold: Bulgaria: Bard, Chinese printed in simplified characters: Shanghai Literature and Arts Press (Mainland China); English world rights: Europa Editions, France: Grasset, Poland: Zank, Portugal: Dom Quixote, Romania: Humanitas; Spain: Siruela (Castilian) / Bromera (Catalan), Turkey: Can Yayinlari.
이탈리아의 극작가, 연출가, 배우, 작곡가, 시나리오 감독, 풍자가로 1997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다리오 포가 처음으로 쓴 소설이다.
루크레치아 보르자는 교황인 아버지와 세명의 남편, 수십명의 연인, 9명의 자녀를 둔 르네상스의 전형적인 팜므 파탈로 알려진 인물로 수많은 미술품과 소설 영화에 영감을 준 인물이다. 다리오 포는 르네상스 시대의 흥미진진한 역사를 배경으로 루크레치아 보르자라는 캐릭터를 재창조 한다. 루크레치아의 오빠인 체사레 보르자, 마키아벨리, 교황 알렉산데르 6세, 정치적 책략의 희생자였던 루크레치아의 남편들과 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정치적 책략과 편의를 위해 너무나 쉽게 행해진 배신, 그리고 혼란스러운 역사의 희생자가 되기보다는 시대의 부패를 받아들이고 매순간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했던 한 여인의 삶이 그려진다. 소설같은 삶을 살았던 루크레치아 보르자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상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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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우울증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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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simo Recalcati
2014년 10월 출간, 160페이지

아무도 고흐의 우울증과 그림을 연결시켜본적이 없다. 저자는 그렇게 해서 고흐의 가족내의 정신병에서 시작하여 여러 사실들 간의 새롭고 의미있는 관계를 설정한다. 고흐는 그의 형이 죽은지 1주년에 태어났고 그의 이름을 물려 받는다. 형을 대신한다는 수치심때문에 그는 아웃사이더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그림에 몰두한다.
당신은 고흐의 팔레트와 삶의 그늘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환자로서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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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빈 헤어링 Robin Haring
2014년 09월 출간, 203페이지, 20,4 x 12,4 x 2,2 cm

하이테크 의학은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우리를 더 약하게 만드는가? 우리가 완전한 건강을 추구하려 할 때에 우리의 감각적 즐거움 같은 삶의 질적인 요소들은 희생이 된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만성 질병을 겪게된다. 하이테크 의학은 현대적 진단 기술, 유전자 분석, 개인화 치료법 같은 것을 제공한다. 동시에 하이테크 의학은 우리가 전에는 겪지 않았던 증상이나 이상 상태들을 겪도록 만든다.  결과적으로 한 때 정상적이던 것이  사라져 버리고 우리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가 힘들어진다. 결국 우리는 불확실한, 방향을 잃은 대처 능력이 없는 환자로 남게된다. 저자는 우리가 하이테크 의학의 시대에 건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